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안/국가별 현황/아시아 (문단 편집) ===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이란, 출력=, 크기=40)] [[이란]] === 이란의 치안은 빡빡한 이슬람 독재 국가답게, 선술한 사우디처럼 상당히 준수한 곳이다. 이란은 [[북한]]처럼 사소한 것으로도[* 단순히 모욕, 명예훼손을 하거나 폭행 정도로도 짤없이 목 잘린다!] 목을 잘라버리는 나라이기 때문에, 이란 국민들은 독재 속에서 뭘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.[* 대부분의 독재국가들은 그 특수성 때문에 치안이 정말 좋다. [[베네수엘라|예외도 있지만.]]]이란은 페르시아의 이름값을 하면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, 이슬람 법만 잘 지키면서 여행을 하면 별 탈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다. 하지만 이란 남성들 중에서 여성 관광객들을 상대로 추근덕거리는 경우는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. 그러나 이란과 여행금지국가 국경 근처는 위험하다.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국경 지역에서는 험한 꼴을 당할 수 있으며, 파키스탄과 인접한 발루치스탄 지역은 출국권고로 떡칠되어 있어 무장한 발루치족에 의해 총맞을 수 있다. 실제로 이 지역은 [[테러]]도 많이 발생한다. 다만 최근 들어 미국과의 갈등이 심해지고 이란 국민들의 반정부 성향이 강해지는 추세라 내정이 어느 정도 불안해지고 있긴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